16년 표류 "현덕지구" 개발 해외 개발자금 준비됐다.
민간 사업자 협약 위반 등으로 장기간 표류하던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재개에 청신호가 켜졌다.
관련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고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와 협의중에 있다. 한국산업방송(주)은 미국의 지주회사로부터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장수·권관리 일원 231만6천㎡에 주거·산업·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에 참여키로 협의를 마치고 총 사업지 약 3조2천억원을 지원 받기로 하였다.
그동안 두 차례의 민간 참여방식이 실패하면서 16년간 사업이 중지되었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평택시, 평택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정상화 협의체 및 실무전담조직(TF)을 구성·운영해 긴밀히 협의하고 수차례 논의한 끝에 공공주도의 공영개발로 사업방식을 공영개발 방식으로 선외하여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진행 되고 있다.